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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증

야경증

야경증은 수면 중 갑작스러운 공포 반응과 발한·심계·절규가 나타나며 본인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심담(心膽) 허겁과 담열(痰熱)을 다스려 야경 발작을 줄입니다.

Q

성남에서 여기까지 작업실 비우고 정기적으로 오기가 쉽지 않은데, 혹시 약물 말고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관리법이나 인지행동치료 같은 게 있을까요? 병원에 자주 못 오더라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A.

내원 횟수를 최소화하면서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이미지 리허설 훈련'과 '혈자리 지압법'을 맞춤형으로 처방해 드립니다. 원격 상담을 병행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도와드릴게요.

성남에서 오시는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초기에는 주 1~2회 집중 치료를 권장하지만 증상이 호전되면 격주나 월 1회로 간격을 넓힐 수 있습니다.

대신 집에서 하실 수 있는 '한방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드립니다.

폭력적인 악몽의 결말을 긍정적으로 다시 써보는 훈련과, 불안감이 엄습할 때 즉각적으로 뇌를 진정시키는 손목의 '내관혈' 지압법 등을 교육해 드릴 거예요.

또한 프리랜서 분들을 위해 비대면 상담이나 택배를 통한 약 처방 등 유연한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니, 일정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집에서도 충분히 스스로를 돌보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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