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구강건조증

구강건조증

물을 마셔도 그때뿐,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는 만성 입마름. 인공 타액 대신 몸 스스로 침이 나오게 하는 환경을 한약으로 만듭니다.

Q

음식 맛을 못 느낀 지가 벌써 몇 년째라 먹는 재미가 하나도 없는데, 다 늙어서 미각이 다시 돌아올 수 있겠습니까?

A.

미각 세포는 침에 녹아든 음식의 화학 성분을 감지하는데, 구강건조증이 개선되어 침이 돌기 시작하면 잃어버린 맛을 다시 찾으실 수 있습니다.

70대 고령에 미각이 변하는 것은 노화 탓도 있지만, 결정적으로는 혀의 미각 세포를 적셔줄 침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침이 없으면 음식의 맛 성분이 혀에 전달되지 않아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드셔도 모래를 씹는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한의학적으로 비위의 기능을 살리고 상초의 열을 내리면 혀의 감각이 서서히 되살아납니다.

예전처럼 찌개나 밥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면 식사량도 늘고 전신 기력도 회복되실 것이니 희망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구강건조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음식 맛을 못 느낀 지가 벌써 몇 년째라 먹는 재미가 하나도 없는데, 다 늙어서 미각이 다시 돌아올 수 있겠습니까?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