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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방광염

만성방광염

항생제 먹을 때뿐이고 1년에 3번 이상 재발한다면. 세균 박멸이 아니라 방광 점막의 면역력부터 회복해야 하거든요.

Q

업무 특성상 유니폼을 입고 고객을 가까이서 응대해야 하는데, 한약 냄새가 옷이나 몸에 배지는 않을까요? 냄새 때문에 주변에서 눈치챌까 봐 그게 제일 걱정돼서 시작하기가 망설여지네요.

A.

최근 한약은 추출 기술이 발달하여 예전처럼 진한 냄새가 몸에 배는 경우가 드뭅니다. 캡슐 형태나 냄새를 최소화한 파우치 제형으로 처방해 드려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돕겠습니다.

백화점 서비스직처럼 깔끔한 이미지가 중요한 직업군이라면 당연히 걱정되실 부분입니다.

요즘은 전통적인 탕약 외에도 농축 분말이나 캡슐 형태의 처방이 잘 나와 있어 복용이 간편하고 냄새 걱정도 거의 없습니다.

또한, 한약을 달이는 과정에서 특수 공법을 사용해 향을 순화시키므로 옷에 냄새가 남을까 봐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직장에서 편하게 복용하실 수 있도록 휴대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 처방을 제안해 드릴 테니 안심하고 치료를 시작해 보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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