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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코모나스질염

트리코모나스질염

항생제 먹어도 그때뿐, 자꾸 재발하는 노란색 거품 냉과 가려움. 균만 죽이는 게 아니라 질 내 환경(토양)부터 개선해 면역력을 회복합니다.

Q

30대 후반 프리랜서 디자이너라 지금 마감 작업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있는데, 가려움증이 너무 심해서 업무에 집중을 못 하겠어요. 당장 오늘부터라도 이 가려움증을 가라앉히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요?

A.

네, 당장의 극심한 가려움증을 제어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하초의 습열을 빠르게 끄는 한약 처방과 외용제를 통해 가려움증을 즉각적으로 완화하고 업무 집중력을 회복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밤샘 작업과 과로로 인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여름철의 고온다습한 기운이 하복부로 몰려 염증이 극심해진 상태입니다.

30대 후반 여성분들은 체력 저하가 회복력 저하로 직결되기 때문에, 단순히 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가려움을 유발하는 화(火)의 기운을 내리는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하초습열(下焦濕熱)이라 부르는데, 이를 다스리는 약침 치료와 가려움증 완화에 특화된 한방 세정제를 즉시 처방하여 오늘 밤부터는 숙면과 작업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균이 번식하기 좋은 '습한 환경' 자체를 개선해야 마감 기한 내에 건강하게 업무를 마치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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