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유산 후 조리

유산 후 조리

유산은 '반산(半産)'이라 불릴 만큼 몸의 소모가 큽니다. 자궁 내 어혈 배출부터 기혈 보충까지, 다음 임신을 위한 건강한 회복을

Q

이제 곧 학교로 복귀해야 하는데, 수업 시간 내내 서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거든요. 한약을 먹으면서 바로 일을 시작해도 자궁 회복에 지장이 없을까요?

A.

복직 후 활동량이 늘어나는 시기일수록 한약을 통해 기력을 보강하고 산후풍을 예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초등학교 교사라는 직업이 에너지를 많이 쏟아야 하고 서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충분히 쉬지 못하고 복귀하시는 점이 우려됩니다.

유산 후 조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활동하면 관절이 시리거나 통증이 생기는 '산후풍'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처방해드리는 한약은 단순히 자궁 회복만을 돕는 것이 아니라, 전신의 기력을 끌어올려 복직 후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보약의 기능도 겸하고 있습니다.

한약을 복용하시면서 일을 하시면, 아무런 도움 없이 복귀하시는 것보다 훨씬 몸의 부침이 적으실 겁니다.

다만 수업 중간중간 최대한 틈을 내어 앉아서 휴식을 취해주시고, 복부는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유산 후 조리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이제 곧 학교로 복귀해야 하는데, 수업 시간 내내 서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거든요. 한약을 먹으면서 바로 일을 시작해도 자궁 회복에 지장이 없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여성질환

자궁은 전신의 거울입니다. 냉해진 자궁을 따뜻하게, 막힌 순환을 뚫어 생리통, 불임, 갱년기 증상을 해결합니다.

프로그램 보기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