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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격리 해제 후에도 기침, 피로, 브레인포그가 계속된다면. 몸속에 남은 염증(사기)을 몰아내고 무너진 면역 체계를 재건하는 한약으로

Q

이대로 몸이 계속 안 좋아져서 남편 수발만 받으며 살게 될까 봐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통증 없이 잠자리에 들고 제 앞가림하며 독립적으로 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A.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시는 것이 치료의 최종 목표입니다. 통증을 줄이고 숙면을 취하실 수 있도록 전신 컨디션을 끌어올려 드리겠습니다.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배우자와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고 싶으신 그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60대 후반은 관리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향후 10년, 20년의 삶의 질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금 겪으시는 관절통과 건망증, 혈당 문제는 노화의 과정이라기보다 코로나로 인해 일시적으로 무너진 균형 때문입니다.

이 균형만 다시 잡아주면 충분히 예전처럼 스스로 건강을 돌보며 활기차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밤에 통증 없이 깊은 잠을 주무시는 것부터 시작해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드리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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