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후반에 당뇨 약도 오래 먹고 있는데, 혹시 발에 침을 맞거나 굳은살을 건드려도 상처가 덧나지 않고 잘 아물까요? 당뇨 환자는 발 잘못 건드리면 괴사가 올 수도 있다고 해서 겁이 나서요.
당뇨가 있는 60대 환자분들은 발 상처에 민감할 수밖에 없지만, 한의원에서는 소독과 기혈 순환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하게 시술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당뇨를 앓고 계신 60대 후반 여성분들의 경우, 말초 혈액 순환이 저하되어 작은 상처도 크게 번질까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본원에서는 강제로 굳은살을 도려내기보다, 주변 조직의 순환을 돕는 침 치료와 함께 천연 한방 외용제를 사용하여 피부 재생력을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기혈이 막혀 딱딱해진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주어 상처 감염 위험을 낮추고, 스스로 아물 수 있는 힘을 길러드리기 때문에 일반적인 자가 처치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당뇨로 인한 족부 질환 예방 차원에서도 한의학적 관리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