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년이나 지났고 그동안 좋다는 영양제는 다 먹어봤는데 소용이 없었습니다. 혹시 치료비만 쓰고 효과가 없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서는데, 보통 얼마나 걸릴까요?
2년의 유병 기간을 고려해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며, 단순 영양 보충이 아닌 신경계 자생력을 높이는 치료로 변화를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사업 실패 후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을 겁니다.
시중의 영양제는 단순히 소모된 영양을 채울 뿐, 공포증의 원인인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바로잡지는 못합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보통 3개월 정도를 집중 치료기로 보며, 첫 달에는 수면의 질을 높이고 두 번째 달에는 터널 통과 시의 신체 반응을 줄이는 식으로 단계별 목표를 잡습니다.
오래된 증상일수록 조급함보다는 꾸준함이 필요하지만, 내 몸에 맞는 처방이 들어가면 생각보다 빠르게 '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