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스트레스 받으면 꼭 감기 걸리거나 방광염이와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스트레스 호르몬은 면역 세포(NK세포)의 활동을 억제합니다. 방어막이 뚫리니 평소엔 이겨내던 세균/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입니다. 면역 보약으로 방어력을 높이고 침으로 스트레스 저항력을 키워야 합니다.
📝 상세 답변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은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 대상포진: 극심한 스트레스 이후 대상포진이 발생하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 보약: 경옥고나 공진단은 스트레스로 소모된 기력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 체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온이 떨어져 손발이 찰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을 마셔 체온을 유지해 주세요.
💡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에서는 이를 정기(正氣)가 약해진 상태에서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질적 특성으로 봅니다. 단순히 증상을 없애기보다 변증을 통해 기혈 순환을 방해하는 근본 원인을 찾고,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아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개인별 체질에 맞는 처방으로 내부 장기의 기능을 강화하면,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몸이 스스로 견뎌내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