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원장님, ‘국제 다이어트 금지날’이라는 게 정말 있나요? 이게 다이어트 성공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궁금해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매년 5월 6일은 ‘국제 노 다이어트 데이’예요. 거식증 같은 무리한 감량 부작용을 경계하자는 취지에서 지정된 날이죠. 단순히 쉬는 날이라기보다, 몸의 항상성을 무시한 억압적 다이어트가 왜 실패로 끝나는지 일깨워줍니다. 의학적으로 보면 과도한 식단 제한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요. 결국 대사율이 낮아지면서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하고 맙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기혈(氣血) 흐름이 막히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