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돌보려면 제 몸부터 추스려야 하는데, 치료받고 나면 다시 예전처럼 기운 차려서 아이들이랑 활기차게 지낼 수 있을까요? 그냥 장만 안 아픈 게 아니라 기초 체력 자체가 좀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건강해야 집안이 밝아진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장벽을 튼튼히 하고 비위의 기운을 살려주면 영양 흡수가 원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기초 체력이 올라옵니다. 아이들과 웃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최종 목표입니다.
3년 동안 아픈 몸으로 가정을 돌보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요.
장 건강이 무너지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힘이 나지 않는 게 당연합니다.
저희는 단순히 설사나 복통을 멈추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몸의 에너지 창고인 장의 기능을 본연의 상태로 되돌리는 데 집중합니다.
치료가 끝날 즈음에는 음식을 먹어도 속이 편안하고, 그 영양분이 온전히 내 몸의 살과 피가 되어 체력이 붙는 것을 느끼실 거예요.
다시 활기차게 아이들과 외출하고, 가족들과 즐겁게 외식할 수 있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반드시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