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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공황장애

공황장애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극심한 공포와 신체 증상이 특징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심담(心膽)을 강화하고 담열(痰熱)을 제거하여 발작 빈도와 강도를 줄입니다.

Q

지금 산부인과에서 갱년기 호르몬제도 받아먹고 있고, 속이 너무 안 좋아서 내과 소화제도 거의 매일 달고 살거든요. 한약을 같이 먹어도 몸에 무리가 안 갈까요? 안 그래도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자꾸 무기력해서 걱정이라서요.

A.

복용 중인 호르몬제나 소화제와 병행하셔도 괜찮도록 세심하게 처방해 드립니다. 오히려 약물 의존도를 낮추고 몸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재 드시는 약들은 증상을 일시적으로 눌러주는 역할을 하지만, 지금 느끼시는 무기력함까지 해결해주지는 못합니다.

한방 치료는 기존 약물과 충돌하지 않으면서도, 약해진 소화 기능을 살리고 호르몬 변화로 요동치는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합니다.

50대 전업주부 환자분들의 경우 여러 약을 복용하며 간이나 위장에 부담을 느끼시는 경우가 많은데, 천연 한약재를 통해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기력을 보충해 드릴 것입니다.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소화제 없이도 속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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