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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Q

평소에도 야근하면서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자주 먹는 편인데, 이번 고비만 넘기면 앞으로 이런 쥐어짜는 통증이 안 나타나게 관리될까요?

A.

이번 통증은 과로와 잘못된 식습관이 누적되어 터진 경고 신호입니다. 급성 통증 치료 후 약해진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단기 한약 복용과 생활 습관 교정을 병행하면 충분히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IT 개발자라는 직업 특성상 불규칙한 식사와 야식, 스트레스는 피하기 어렵겠지만, 위장이 견딜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면 오늘 같은 사태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30대 초반은 회복력이 좋은 시기이므로, 이번 기회에 위장 점막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소화력을 높여주는 치료를 1~2주 정도만 집중적으로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단순히 통증만 없애는 것이 아니라 위장의 탄력성을 회복시켜야 나중에 마라탕이나 술을 드셔도 몸이 스스로 견뎌낼 수 있습니다.

진료 후에 환자분의 체질에 맞는 '피해야 할 음식 리스트'와 '바쁜 직장인을 위한 위장 관리법'을 정리해 드릴 테니, 이를 참고해 관리하신다면 앞으로 이런 급성 통증으로 고생하는 일은 현저히 줄어들 것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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