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산후풍

산후풍

산후풍은 출산 후 기혈이 허한 상태에서 풍한습사(風寒濕邪)가 침입하여 전신 관절통·냉증·저림이 나타나는 산후 증후군입니다. 한방으로 거풍산한(祛風散寒)과 기혈 보강으로 회복합니다.

Q

비가 오거나 날이 흐리면 전신 뼈마디가 저릿하고, 특히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이 살에 조금만 닿으면 칼로 베는 것처럼 아파요. 이런 증상들이 정말 날씨나 환경에 상관없이 없어질 수 있는 건가요? 평생 이렇게 살까 봐 겁나요.

A.

찬바람에 칼로 베이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것은 산후에 열려 있던 모공과 관절 마디로 찬 기운이 깊게 침범했기 때문입니다. 기혈이 회복되어 몸의 방어막이 튼튼해지면 날씨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일상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비 오는 날 몸이 쑤시는 것은 기압 변화에 대응할 만큼 몸의 내압이 유지되지 못하기 때문이고, 에어컨 바람이 아픈 것은 피부 표면을 보호하는 기운이 허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를 한의학에서는 풍한의 사기가 몸에 머물러 있다고 표현하는데, 이 사기를 밖으로 몰아내고 관절 주위의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치료를 하면 외부 환경 변화에 더 이상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게 됩니다.

지금은 평생 갈 것 같아 두렵겠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 몸 안의 온기를 되찾으면 에어컨 아래에서도 편안하게 일하실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산후풍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비가 오거나 날이 흐리면 전신 뼈마디가 저릿하고, 특히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이 살에 조금만 닿으면 칼로 베는 것처럼 아파요. 이런 증상들이 정말 날씨나 환경에 상관없이 없어질 수 있는 건가요? 평생 이렇게 살까 봐 겁나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여성질환

자궁은 전신의 거울입니다. 냉해진 자궁을 따뜻하게, 막힌 순환을 뚫어 생리통, 불임, 갱년기 증상을 해결합니다.

프로그램 보기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