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학교로 복직해야 하는 초등학교 교사라 하루 종일 서서 수업을 해야 하는데, 지금은 5분도 서 있기 힘들거든요. 다가오는 복직 전까지 아이 안아주는 건 물론이고 수업 진행이 가능할 정도로 정상화될까요?
복직 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치료를 통해 신체 기능을 끌어올리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교사라는 직업 특성을 고려해 서 있는 시간을 견딜 수 있도록 하체 근력을 보강하고 통증을 제어하겠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라는 직업은 판서와 수업 지도 등으로 인해 서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 하체와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현재 발바닥 통증과 허리 통증이 심하신 상태로는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복직 전까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산후 100일 전후의 조리를 매우 강조하는데, 이 시기에 어혈을 제거하고 약해진 관절과 인대를 강화하는 치료를 집중적으로 시행하면 복직 후에도 통증 없이 아이들을 가르치실 수 있습니다.
복직 일정에 맞춰 치료 강도를 조절하고, 학교 생활 중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도 함께 지도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