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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포진

단순포진

연고 발라도 그때뿐, 면역력 떨어지면 또 올라오는 지긋지긋한 수포. 바이러스 억제가 아니라 몸의 방어력부터 다시 세웁니다.

Q

급식에 나오는 맵고 짠 음식을 먹을 때마다 환부가 따가워서 식사를 제대로 못 합니다. 체력이 떨어지니 더 안 낫는 것 같은데, 음식 조절을 어떻게 해야 빨리 아물까요?

A.

자극적인 급식 메뉴는 환부의 화끈거림을 심화시키므로, 치료 기간에는 가급적 담백한 음식을 섭취하여 비위의 열을 식혀야 합니다.

단순포진은 한의학적으로 비위(소화기)에 쌓인 열이 입술 주변으로 드러나는 질환입니다.

맵고 짠 음식은 이 열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 통증을 극대화합니다.

40대 중반은 신진대사가 변하는 시기라 소화기의 열 조절이 중요한데, 당분간은 급식 메뉴 중에서도 자극이 적은 것을 골라 드시고 물을 자주 섭취해 체내 열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저희가 처방하는 한약은 이러한 소화기의 열독을 풀어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식사 시 느끼는 고통을 줄이고 체력 저하를 막아 빠른 회복을 도울 것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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