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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격리 해제 후에도 기침, 피로, 브레인포그가 계속된다면. 몸속에 남은 염증(사기)을 몰아내고 무너진 면역 체계를 재건하는 한약으로

Q

마트 계산원 파트타임 일을 다시 나가야 하는데, 서서 일하다 보면 금방 숨이 차고 어지러워서 오래 버티기가 힘들어요. 얼마나 치료를 받아야 예전처럼 일상생활이 가능할까요? 당장 생계도 걱정이라 마음이 급하네요.

A.

보통 1~3개월 정도 집중 치료를 통해 기력을 회복합니다. 환자분의 경우 3개월간 증상이 지속되었으므로, 초기 1개월간의 집중 보강이 업무 복귀의 관건입니다.

마트 계산직은 계속 서서 손을 움직여야 하기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상당합니다.

현재 체력으로는 일을 다시 시작하셔도 금방 지치고 병이 재발할 위험이 큽니다.

발병 후 3개월이 지나도록 회복이 안 된 상태이므로, 우선 1개월 정도는 집중적으로 기혈을 보하고 폐 기능을 살리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 이후 점진적으로 컨디션이 올라오면 업무 시간을 조절하며 복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급하시겠지만, 지금 제대로 뿌리를 뽑아야 나중에 더 오래 건강하게 일하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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