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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격리 해제 후에도 기침, 피로, 브레인포그가 계속된다면. 몸속에 남은 염증(사기)을 몰아내고 무너진 면역 체계를 재건하는 한약으로

Q

내과 선생님은 그냥 쉬라고만 하시는데, 이 널뛰는 혈당 수치가 한방 치료로 정말 안정이 될 수 있는 건지 궁금해요. 몸속에 나쁜 기운이 남아서 그렇다는 게 제 당뇨 수치랑도 관련이 있나요?

A.

몸속에 남은 염증성 노폐물인 '담음'이 인슐린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제거하면 혈당 조절 능력이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양방 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환자분이 느끼는 불편함은 실재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여사미진', 즉 바이러스가 남긴 찌꺼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몸 안의 대사 과정을 방해하는 것으로 봅니다.

특히 당뇨 환자분들은 이 찌꺼기가 혈액을 탁하게 만들어 혈당 조절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단순히 수치만 낮추는 것이 아니라, 혈액을 맑게 하고 췌장과 간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통해 몸이 스스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한방 치료의 핵심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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