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개가 짖는 듯한 기침 소리가 나요 (후두염/크룹).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후두(성대 부위)가 붓는 크룹(Croup)입니다. 기도가 좁아져 호흡 곤란이 올 수 있어 위험합니다. 찬 밤공기를 쐬면 조금 가라앉지만, 숨쉬기 힘들어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 상세 답변
밤중에 들리는 컹컹거리는 기침 소리는 부모님께 매우 공포스럽게 느껴집니다.
- 가습: 욕실에 뜨거운 물을 틀어 수증기를 가득 채운 뒤, 아이와 함께 머무르면 기침 진정에 효과가 있습니다.
- 체질: 호흡기가 건조하고 열이 많은 아이들이 주로 발생합니다. 평소 맥문동차 등을 통해 호흡기를 촉촉하게 관리해 주세요.
💡 찬 공기
크룹은 특이하게도 시원한 바람을 쐬면 기도 부종이 일시적으로 가라앉습니다. 급할 때는 냉장고 문을 열고 그 앞에 아이를 잠시 세워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