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부산에서 혼자 자취하다 보니 주로 밖에서 사 먹거나 배달 음식을 먹게 됩니다. 영업하느라 바쁜 와중에 일상에서 입병을 빨리 낫게 할 수 있는 식습관이 있을까요?
A.
자취하시는 남성분들은 자극적인 음식에 노출되기 쉬운데, 가급적 맵고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구강 건조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사시는 직장인들은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을 자주 드시게 되는데, 이런 음식들의 조미료와 매운맛은 구강 점막을 더욱 자극합니다.
특히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을 위해 맵고 뜨거운 국물을 찾는 습관은 구내염에 최악입니다.
가급적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사를 권하며, 입안이 건조하면 세균 번식이 쉬워지므로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드셔서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세요.
또한 영업 중 말을 많이 하시면 입이 더 마르니, 중간중간 구강을 헹궈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