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사회초년생인데, 가슴이 꽉 막힐 때마다 약국에서 우황청심원을 사 먹어봐도 그때뿐이고 다시 답답해져요. 한의원 약은 이런 일시적인 진정 말고 정말 출근할 때 마음이 편해지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우황청심원은 급격한 긴장을 낮추는 응급약일 뿐, 현재 겪고 계신 억울함과 열기를 근본적으로 풀어내지는 못합니다. 한방 치료는 뭉친 기운을 소통시켜 출근길 발걸음이 가벼워지도록 돕습니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20대 직장인으로서 상사의 언어폭력에 노출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기운이 위로만 치솟게 됩니다.
우황청심원은 일시적으로 심장의 열을 끄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반복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가슴 한복판에 맺힌 응어리를 풀어주지는 못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기운이 소통되지 못하고 막힌 상태로 보고, 막힌 곳을 뚫어주고 화를 아래로 내려주는 처방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억지로 참지 않아도 가슴의 답답함이 줄어들고, 출근 전 느끼는 막연한 공포감이나 불안감을 훨씬 편안하게 다스릴 수 있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