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심리 상담 영상을 봐도 그때뿐이고 다시 자책하게 되는데, 한약이 제 머릿속의 부정적인 생각들을 정말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약을 먹으면 혹시 졸음이 쏟아져서 하루 종일 잠만 자게 될까 봐도 걱정돼요.
한약은 뇌 기능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 화를 진정시키고 뇌의 혈류를 개선하여,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신체적 기반을 만들어 줍니다.
상담 영상이 도움이 안 되었던 이유는, 현재 지민 님의 몸이 너무 지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받아들일 여유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한약은 뇌를 멍하게 만드는 양약과 달리, 가슴의 답답함이나 두근거림 같은 신체 증상을 먼저 해결해 줍니다.
몸이 편안해지면 자연스럽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부정적인 생각들도 힘을 잃게 됩니다.
또한, 저희가 처방하는 약은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이 아니며 오히려 뇌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맑은 기운을 보내주어 공부할 때의 집중력을 도와줍니다.
자책하는 마음은 지민 님의 성격 탓이 아니라 몸의 기운이 바닥나서 생기는 현상이니, 약을 통해 에너지가 채워지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