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조울증

조울증

양극성 장애(조울증)는 조증과 우울증 삽화가 반복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음양(陰陽) 불균형과 담화(痰火)를 다스려 기분 삽화의 빈도와 강도를 줄입니다.

Q

예전에 콘서타 먹었을 때는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고 입이 말라서 힘들었거든요. 한약도 혹시 먹으면 심장이 뛴다거나 기분을 더 들뜨게 만들어서 조증이 심해지는 건 아닌가요?

A.

한방 치료는 인위적인 각성이 아니라 과열된 뇌를 식히고 자율신경의 안정을 돕기 때문에 가슴 두근거림이나 조증 악화 걱정 없이 편안하게 복용 가능합니다.

중추신경 흥분제 계열의 ADHD 약물은 도파민 수치를 강제로 높이기 때문에 가슴 두근거림이나 불면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적 치료는 부족한 음기를 보충하고 과도한 열기를 끄는 수승화강의 원리를 사용합니다.

즉, 억지로 기분을 띄우는 것이 아니라 뇌의 과도한 흥분을 가라앉혀 차분한 집중력을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조증 삽화가 나타날까 봐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약 복용 후 마음이 편안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환자분의 예민한 체질을 고려해 처방의 강도를 세심하게 조절해 나가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조울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예전에 콘서타 먹었을 때는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고 입이 말라서 힘들었거든요. 한약도 혹시 먹으면 심장이 뛴다거나 기분을 더 들뜨게 만들어서 조증이 심해지는 건 아닌가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마음건강

마음의 병, 뇌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심·간·비 장부의 균형을 되찾아 불면, 우울, 불안의 뿌리를 다스립니다.

프로그램 보기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