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화나거나 흥분하면 쓰러질 것 같아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간풍(肝風)이 동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로 간의 열이 머리로 치솟아 풍선처럼 뇌압을 올리는 것입니다. 중풍 전조일 수도 있으니 혈압을 체크하고, 천마구등음 등으로 뇌의 흥분을 즉시 가라앉혀야 합니다.
📝 상세 답변
마치 머리 뚜껑이 열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상태입니다.
- 호흡: 깊은 심호흡을 통해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주세요.
- 증상: 얼굴이 붉어지고 눈이 충혈되며, 입맛이 쓰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뒷목 뻣뻣함 주의
뒷목이 뻣뻣해지면서 어지럼증이 동반된다면 뇌혈관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정을 취해도 증상이 계속되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심장의 열이 위로 솟구치는 상열감이나 기운이 정체된 기체 상태로 봅니다. 개인의 체질과 변증에 따라 스트레스로 간기가 뭉쳤는지, 혹은 심신이 허약해졌는지 그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혈 순환을 돕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치료를 통해 상체로 몰린 열을 내리고 전신의 균형을 되찾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