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고개를 숙이면 증상이 잠깐 사라져서 나도 모르게 자꾸 고개를 숙이게 돼요. 면접장에서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말하고 싶은데, 이관 근육을 강화하면 해결될까요?
고개를 숙이면 이관 주변의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나 구멍이 좁아지기 때문에 증상이 완화되는 것이며,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면접 현장에서 자꾸 고개를 숙이는 태도는 자신감이 없어 보일 수 있어 걱정이 크시겠군요.
고개를 숙였을 때 증상이 나아지는 이유는 머리 쪽으로 혈액이 쏠리면서 이관 주변 점막이 일시적으로 부풀어 올라 열린 구멍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임시방편일 뿐이며,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고개를 똑바로 들고 있을 때도 이관이 안정적으로 닫혀 있는 상태입니다.
이관을 조절하는 구개범장근 같은 미세 근육들의 조절력을 높이고, 상체로 맑은 기운이 잘 올라가도록 침 치료와 약침 치료를 병행하면 면접장에서도 고개를 들고 맑은 목소리로 대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