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빈속에 속이 쓰리고 아파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공복에 위산이 위 점막을 직접 자극하여 생기는 통증입니다. 위염이나 위궤양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 상세 답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나거나, 새벽 공복에 속이 쓰리다면 위산 과다나 점막 손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음식물이 들어와 위산을 중화시켜주면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꾸 무언가를 먹으려는 경향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야식을 먹고 자면 위산 분비가 더 늘어나 다음 날 아침 쓰림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에서는 이를 단순히 위산의 문제로 보지 않고, 체질적 소인과 기혈 순환의 불균형으로 인한 위장 기능 저하로 파악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간기울결이나 비위 허약 등 개개인의 변증에 따라 근본 원인이 다르므로, 맞춤 침 치료와 한약으로 위장 점막의 재생을 돕고 기혈 흐름을 조절하여 속 쓰림의 재발을 방지하는 방향으로 치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