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만성장염
Q

단순히 배만 아프고 설사하는 게 아니라, 며칠째 온몸이 덜덜 떨리면서 고열과 오한이 같이 오는데 이게 장염 증상이 맞나요? 동네 의원에 다녀왔는데도 열이 잘 안 내려서, 혹시나 다른 합병증이 생긴 건 아닌지 덜컥 겁이 납니다.

A.

상한 음식을 통해 들어온 세균이나 독소가 전신 반응을 일으키면 60대 어르신들은 고열과 오한을 심하게 겪으실 수 있습니다. 이는 몸이 독소와 싸우는 과정이며, 장내 환경을 정화하고 열을 내리는 한방 치료로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

상한 밑반찬을 드시고 발생한 급성 장염은 장 점막의 염증에 그치지 않고 전신적인 면역 반응을 유발합니다.

특히 기력이 약해진 은퇴 후의 고령 환자분들은 젊은 사람들에 비해 열 조절 능력이 떨어져 오한과 고열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속의 열과 겉의 차가운 기운이 엉킨 상태로 보고, 막힌 기운을 뚫어 땀으로 열을 발산시키거나 대변으로 독소를 배출하여 열을 내리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합병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장의 염증을 빠르게 진정시키고 체온을 정상화하는 약재를 쓸 예정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만성장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단순히 배만 아프고 설사하는 게 아니라, 며칠째 온몸이 덜덜 떨리면서 고열과 오한이 같이 오는데 이게 장염 증상이 맞나요? 동네 의원에 다녀왔는데도 열이 잘 안 내려서, 혹시나 다른 합병증이 생긴 건 아닌지 덜컥 겁이 납니다.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소화기질환

위장병, 움직임을 되살려야 낫습니다. 굳어진 담적을 풀고 위장 운동성을 회복시켜 편안한 속을 되찾아 드립니다.

프로그램 보기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