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둘째 모유 수유 중인데, 한약을 먹으면 아기한테 영향이 갈까 봐 제일 걱정돼요. 우울증 약은 졸음이 쏟아진다고 해서 육아에 방해될까 봐 못 먹겠는데, 한방 치료는 수유하면서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수유 중에도 복용 가능한 안전한 약재만을 엄선하여 처방하며, 이는 오히려 산모의 건강을 회복시켜 양질의 모유 수유를 돕습니다.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은 당연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산후우울증 치료에 쓰이는 한약재들은 예로부터 산모의 회복을 돕기 위해 사용되어 온 안전한 식물성 약재들이 중심이 됩니다.
양방 항우울제처럼 중추신경을 강제로 억제하여 졸음이나 멍함 유발하는 방식이 아니기에 독박 육아 중에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산모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모유의 질도 좋아지고 양도 안정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수유 여부와 아기의 상태를 면밀히 고려하여 처방하므로 안심하고 치료에 임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