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골반염

골반염

골반염은 자궁·난관·난소 등 골반 내 장기에 세균 감염이 일어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하복통·발열·분비물 이상이 주증상이며, 한방으로 습열(濕熱)을 제거하고 어혈(瘀血)을 풀어 만성화를 예방합니다.

Q

항상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물속으로 가라앉는 기분이에요. 주변에서는 그냥 갱년기라 그렇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데, 저는 단순히 기운이 없는 게 아니라 아랫배가 묵직하면서 오는 이 피로감이 너무 괴롭거든요. 이런 만성 피로도 하복부 염증이랑 연관이 있는 건가요?

A.

네, 아랫배의 만성적인 염증과 통증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끊임없이 소모시키는 주범입니다. 특히 하초의 기운이 막히면 전신 순환이 저하되어 몸이 붓고 무거운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골반 내부에 만성적인 염증이 있으면 우리 몸은 이를 치유하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붓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정작 일상생활에 써야 할 기운이 고갈되니 40대 후반 주부님들이 흔히 겪는 갱년기 무력감보다 훨씬 심한 피로를 느끼시는 거죠.

한의학에서는 이를 하초의 습열이 상체로 올라오지 못하고 기혈을 억누르고 있는 상태로 봅니다.

아랫배의 염증 산물인 어혈을 제거하고 골반 강을 따뜻하게 데워주면, 막혔던 순환이 풀리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아침에 일어날 때의 개운함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골반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항상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물속으로 가라앉는 기분이에요. 주변에서는 그냥 갱년기라 그렇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데, 저는 단순히 기운이 없는 게 아니라 아랫배가 묵직하면서 오는 이 피로감이 너무 괴롭거든요. 이런 만성 피로도 하복부 염증이랑 연관이 있는 건가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여성질환

자궁은 전신의 거울입니다. 냉해진 자궁을 따뜻하게, 막힌 순환을 뚫어 생리통, 불임, 갱년기 증상을 해결합니다.

프로그램 보기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