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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증후군

새학기증후군

3월만 되면 아침마다 배가 아프고 머리가 지끈. 낯선 환경이 주는 긴장을 한약으로 다스려 몸과 마음의 적응력을 높입니다.

Q

새 학년 되고 나서 교실에 앉아 있으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가만히 못 있겠는데, 치료받으면 선생님 말씀이 귀에 잘 들어올까요?

A.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뇌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치료를 통해 수업 시간에 차분히 앉아 있을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환경 변화에 민감한 초등학생 시기에는 새로운 교실이나 선생님, 친구들 때문에 뇌의 편도체가 과도하게 흥분해서 집중력이 더 떨어질 수 있어요.

한의학에서는 이를 기운이 위로 솟구치는 상태로 보고, 아래로 차분히 가라앉혀주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가슴의 답답함과 두근거림이 줄어들면 억지로 참지 않아도 몸이 편안해져서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가 훨씬 쉬워질 거예요.

ADHD 증상이 새 학기 스트레스로 일시적으로 심해진 것이니, 불안감을 낮춰주는 치료가 병행되면 집중력도 금방 회복될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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