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도 문제지만 찬바람을 쐬거나 실내로 들어오면 코끝이 금방 빨개져서 너무 창피해요. 면접관 앞에서 술 마신 사람처럼 보일까 봐 신경 쓰이는데, 이 붉어지는 증상도 같이 좋아질 수 있나요?
코끝이 붉어지는 현상은 코 점막의 혈관 확장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비염 치료를 통해 혈관 운동이 정상화되면 자연스럽게 함께 호전됩니다.
온도 변화에 반응해 코끝이 붉어지는 것은 코 내부의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채 수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0대 여성분들이 외모적인 부분 때문에 특히 당혹스러워하시는 증상이기도 하죠.
한의학에서는 이를 코 주변에 정체된 열감과 혈액순환의 불균형으로 봅니다.
비강 내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는 침 치료와 약침 치료를 병행하면 코 내부 점막뿐만 아니라 코 겉면의 혈관 흐름도 안정되어 붉은 기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면접에서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꼼꼼하게 관리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