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수전증

수전증

면접이나 발표 때 덜덜거리는 손부터 나이 들어 생기는 수전증까지. 단순히 떨림을 누르는 게 아니라 몸의 풍(風)과 화(火)를 다스려

Q

제가 지금 고혈압 약도 오래 먹고 있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불안증 약도 처방받아 먹는데, 한약까지 같이 먹어도 몸에 무리가 안 갈까요? 약 종류가 너무 많아지면 간에 해로울까 봐 걱정돼요.

A.

현재 복용 중인 기저질환 약물과 상호작용이 없도록 세심하게 처방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한방 치료는 양약의 부작용을 완화하고 몸의 자생력을 높여주는 보완적인 역할을 합니다.

고혈압이나 불안 증세로 약을 드시는 상황에서 새로운 약을 추가하는 것이 부담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의원에서의 처방은 환자분의 간 기능과 신장 상태를 고려하여 천연 약재 위주로 구성되므로, 기존에 드시던 약물과 충돌하지 않도록 조절이 가능합니다.

특히 70대 여성분들의 경우 약물 대사 능력이 떨어져 있을 수 있어, 처음부터 강한 약재를 쓰기보다는 몸을 보하면서 서서히 떨림을 잡는 방식을 택합니다.

오히려 불안증 약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무기력함이나 입 마름 같은 증상을 한방 치료가 보완해 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수전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제가 지금 고혈압 약도 오래 먹고 있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불안증 약도 처방받아 먹는데, 한약까지 같이 먹어도 몸에 무리가 안 갈까요? 약 종류가 너무 많아지면 간에 해로울까 봐 걱정돼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