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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증

수전증

면접이나 발표 때 덜덜거리는 손부터 나이 들어 생기는 수전증까지. 단순히 떨림을 누르는 게 아니라 몸의 풍(風)과 화(火)를 다스려

Q

본격적인 면접 시즌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보통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치료를 받아야 떨림 없이 안정적으로 서류를 들 수 있을까요?

A.

보통 1~3개월 정도의 집중 치료 기간이 필요하며, 면접 직전에는 즉각적인 안정을 돕는 처방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지 3개월 정도 되셨다면 아직 만성화되기 전이라 치료 반응이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반적으로 4주 정도 꾸준히 치료를 받으시면 일상적인 긴장감은 눈에 띄게 줄어들고, 2~3개월 정도면 면접장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손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특히 하반기 공채 일정이 임박했다면, 면접 당일 심장의 두근거림과 손의 진동을 즉각적으로 완화해 주는 상비약 형태의 한약을 함께 처방해 드려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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