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파는 손톱 강화제나 샵에서 준 오일을 계속 발라도 한방 치료 효과를 방해하진 않을까요? 아세톤 부작용을 겪고 나니 이제 화학 성분이 든 제품은 다 겁이 나는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바르자니 손톱이 너무 건조해서 찢어질 것 같아요.
일반적인 강화제는 손톱을 딱딱하게 만들 뿐 재생을 돕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화학 성분이 독이 될 수 있으므로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천연 외용제를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불안한 마음에 영양제를 덧바르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시중의 많은 강화제에는 손톱을 일시적으로 단단하게 만드는 포름알데히드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오히려 조갑박리증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현재 환자분처럼 손톱이 얇아진 상태에서는 화학 성분이 박리된 틈으로 침투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백록담한의원에서는 인위적인 코팅이 아니라 손톱 주변 조직에 보습과 영양을 주는 한방 천연 오일과 외용제를 처방해 드립니다.
이를 사용하면 건조함으로 인해 손톱이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면서도 침 치료와 한약의 재생 효과를 방해하지 않고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