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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장간막염

만성장간막염

만성장간막염 - 한방 컨디션 페이지 FAQ

Q

50대 중반에 몸도 예전 같지 않고 운동할 시간도 도저히 안 나는데, 치료 기간을 얼마나 잡아야 합니까? 사회생활에 지장 없으려면 빨리 나아야 하거든요.

A.

2년 넘게 지속된 만성 염증인 만큼 최소 3개월 정도의 집중 치료 기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불편감은 한 달 이내에도 눈에 띄게 호전될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업직 부장님으로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셔야 한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만성장간막염은 조직의 변화가 수반되는 병이라 하루아침에 씻은 듯이 낫기는 어렵지만, 치료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복부의 중압감과 가스 차는 증상부터 가벼워집니다.

보통 첫 한 달은 염증 수치를 낮추고 통증을 잡는 데 집중하며, 이후에는 장 기능을 회복시켜 재발을 막는 과정을 거칩니다.

운동을 따로 하실 시간이 없다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호흡법이나 복부 마사지법을 함께 알려드려 치료 효율을 높여드리겠습니다.

3개월 정도 꾸준히 관리하시면 예전처럼 편안하게 외식하고 활동하시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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