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고 나서 예전만큼 걷지도 않고 집에만 있다 보니 배 근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저처럼 근력이 부족한 노인도 장 운동이 다시 활발해질 수 있을까요?
나이가 들면서 장 근육의 힘이 약해지는 서행성 변비는 노인층의 흔한 고민입니다. 부족한 장의 추동력을 보완하는 치료를 통해 충분히 개선 가능합니다.
사회 활동이 줄어들고 근력이 저하되면 대장이 변을 밀어내는 힘, 즉 추동력도 함께 약해지게 됩니다.
60대 후반 남성 환자분들의 경우 장의 근육 자체가 무력해진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단순히 운동만으로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장의 기운을 끌어올려 밀어내는 힘을 보태주는 약재를 사용합니다.
억지로 장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장 근육이 다시 탄력을 갖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끔 영양을 공급하는 방식이므로 근력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충분히 장 운동성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