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대 초반의 쌍둥이를 임신한 28주 임신부입니다. 아이가 둘이라 약물 복용에 극도로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약이 태아의 발달이나 건강에 정말 아무런 지장이 없을까요?
임신 중 처방되는 한약은 태아와 산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국가에서 인증한 안전한 약재만을 선별하여 처방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쌍둥이 임신으로 몸의 변화가 크신 상황이라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한의학에서는 예로부터 임신 중 나타나는 여러 불편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안태(安胎)', 즉 태아를 편안하게 보살피는 약재들을 선별해 사용해 왔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소양증은 산모님의 혈액이 아이들에게 집중되면서 피부로 가는 영양이 부족해지고 열이 쌓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처방되는 약은 이 부족한 혈액을 보충하고 피부의 열감을 식혀주는 성분으로 구성되며, 이는 오히려 산모님의 스트레스를 낮춰 태아에게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엄격한 잔류 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통과한 의약품용 한약재만을 사용하므로 안전성에 대해서는 신뢰하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