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워낙 민감해서 피부과에서 하는 큐렛 소파술이나 물리적인 제거 시술은 통증 때문에 도저히 견디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저처럼 겁이 많고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도 아프지 않게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강제로 떼어내는 방식은 통증뿐만 아니라 아토피 환부에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한의원에서는 통증이 적은 한약 도포와 면역 한약 복용을 통해 바이러스가 스스로 탈락하도록 유도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물리적으로 물사마귀를 짜내거나 긁어내는 방식은 즉각적인 제거 효과는 있지만, 9세 초등학생에게는 큰 심리적 공포를 줄 수 있고 아토피로 손상된 피부에 흉터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바이러스의 뿌리가 남아 있으면 금세 재발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희는 억지로 병변을 제거하기보다, 몸속의 기혈 순환을 돕고 피부 면역을 담당하는 기운을 보강하여 물사마귀가 자연스럽게 말라 죽어 떨어지게끔 치료합니다.
이 과정은 통증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