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운영하다 보니 손님들을 계속 마주해야 하는데, 거울을 볼 때마다 입이 돌아간 게 너무 잘 보여서 우울하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것 같아요. 수술 없이 침이나 약으로 정말 인상이 자연스러워질까요?
수술적인 방법이 아니더라도 안면 근육의 긴장을 풀고 균형을 맞추는 한방 시술을 통해 충분히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며 사람을 대하는 직업을 가지셨으니 얼굴 비대칭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실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58세라는 연령대는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마비된 쪽이 더 처져 보일 수 있는데, 한방에서는 마비된 근육의 힘을 키워주는 것뿐만 아니라 반대편의 과도하게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어 전체적인 얼굴의 조화를 맞춥니다.
매선이나 특수 침법을 통해 처진 부분을 당겨주고 굳은 표정근을 풀어주면, 억지로 웃지 않아도 인상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거울을 보며 느끼시는 그 우울감이 치료를 통해 자신감으로 바뀔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진행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