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질염

질염

질염은 질 내 세균·곰팡이·트리코모나스 감염 또는 정상 균총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염증입니다. 습열하주(濕熱下注) 제거와 면역 강화로 반복 질염을 예방합니다.

Q

현재 해외 직구로 유명하다는 질 유산균을 꽤 오래 챙겨 먹고 있는데 큰 효과를 못 봤어요. 한약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지금 먹는 유산균은 중단해야 하나요, 아니면 같이 먹었을 때 시너지가 날까요?

A.

유산균은 보조적인 수단일 뿐, 이미 무너진 질 내 환경에서는 정착하기 어렵습니다. 한약으로 질 내부의 노폐물을 제거하면 유산균의 정착률도 높아지므로 병용하셔도 무방합니다.

30대 직장인 여성분들이 가장 많이 시도하시는 방법이 질 유산균 섭취지만, 이미 염증이 반복되어 질 점막이 예민해지고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가득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유산균을 넣어줘도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씻겨 내려가기 일쑤입니다.

비유하자면 황폐해진 토양에 씨앗만 계속 뿌리는 격입니다.

한약 치료는 이 토양(질 내 환경)을 비옥하고 깨끗하게 일구는 과정입니다.

한약을 통해 질 내 습열을 끄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면, 드시고 계신 유산균이 자리를 잡고 증식하기 훨씬 좋은 조건이 됩니다.

따라서 유산균은 그대로 드시되, 한약으로 근본적인 바탕을 만들어주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질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현재 해외 직구로 유명하다는 질 유산균을 꽤 오래 챙겨 먹고 있는데 큰 효과를 못 봤어요. 한약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지금 먹는 유산균은 중단해야 하나요, 아니면 같이 먹었을 때 시너지가 날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여성질환

자궁은 전신의 거울입니다. 냉해진 자궁을 따뜻하게, 막힌 순환을 뚫어 생리통, 불임, 갱년기 증상을 해결합니다.

프로그램 보기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