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마감 기한이 있으면 손목이랑 허리를 계속 써야 하는데, 치료받는 동안 일을 아예 쉬어야 할까요? 아니면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완치가 가능할까요?
업무를 병행하면서도 치료할 수 있도록 근력을 강화하고 통증 역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로서 업무를 완전히 중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치료의 목표는 단순히 통증을 없애는 것을 넘어, 다시 건강하게 업무와 육아에 복귀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휴식보다는, 일을 하면서도 버틸 수 있는 몸의 '지지력'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한약을 통해 약해진 관절과 인대에 영양을 공급하고, 추나 치료로 작업 시 비틀어지는 체형을 바로잡아 통증이 쉽게 재발하지 않도록 돕겠습니다.
다만, 치료 초기에는 마감 직전의 과도한 밤샘 작업은 기혈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으니, 업무량을 평소의 70~80% 정도로 조절해 주시는 것이 완치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