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밤에 한두 번은 수유를 하고 있는데, 한약을 먹으면 아기한테 나쁜 성분이 갈까 봐 제일 걱정돼요. 복직하면 체력 때문에라도 약을 먹어야 할 것 같은데, 수유 중에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처방이 있을까요?
수유 중인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안전한 '청정 한약재'만을 엄선하여 처방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엄마의 영양 상태가 좋아지면 모유의 질도 개선되어 아기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모유 수유 중이라 약 복용이 조심스러우신 그 마음, 엄마로서 당연한 걱정입니다.
하지만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산후 보약과 탈모 치료 한약은 식약처의 엄격한 검사를 통과한 의료용 한약재만을 사용하며, 수유 중에 금기되는 약재는 철저히 배제합니다.
오히려 현재처럼 엄마의 기혈이 몹시 부족한 상태에서의 모유는 아기에게도 충분한 영양을 전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약을 통해 엄마의 소화 흡수력을 높이고 혈액을 맑게 해주면, 모유의 질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엄마의 육아 피로도도 낮아져 아기를 더 건강하게 돌보실 수 있습니다.
복직 후 학교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시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텐데, 지금 시기에 안전한 한방 치료로 체력을 비축해두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아기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가장 순하고 보조적인 약재들로 정성껏 처방해 드릴 테니 믿고 복용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