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는 40대 초반 노산이라 회복이 느린 게 당연하다고만 하는데, 저 정말 예전처럼 아이 유모차 끌고 가볍게 동네 산책 나갈 수 있는 몸 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네, 회복 속도가 조금 더딜 뿐 적절한 보법(補法)을 통해 반드시 산책 가능한 건강 상태를 되찾으실 수 있습니다.
노산이라는 편견 어린 시선이 오히려 환자분의 회복 의지를 꺾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생물학적으로 20대보다 회복이 늦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은 몸의 진액이 다 말라버린 상태라 조금만 움직여도 쑤시고 지치는 것인데, 이 부족한 진액과 기운을 한약으로 꾸준히 채워주면 몸은 반드시 반응합니다.
아이와 함께 산책하는 일상은 결코 먼 꿈이 아닙니다.
마디마디 쑤시는 통증이 가라앉고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가벼워지는 단계부터 차근차근 만들어 드릴 테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치료에 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