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유산 후 조리

유산 후 조리

유산 후에는 출산에 준하는 기혈 회복이 필요합니다. 오로 배출·자궁 회복·기혈 보강으로 다음 임신 준비 환경을 만들고 습관성유산을 예방합니다.

Q

40대 초반에 어렵게 찾아온 아이를 유산하고 나서 벌써 3주가 지났는데, 밤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잠을 거의 못 자요. 정신과 상담도 받아봤지만 약을 늘리기는 무서운데, 한방으로 제 마음의 불안과 몸의 긴장을 한꺼번에 가라앉힐 수 있을까요?

A.

갑작스러운 상실감으로 심장과 간의 기운이 억눌려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마음의 병을 몸의 기운을 다스려 치료하므로, 불안감을 완화하고 숙면을 돕는 처방으로 충분히 안정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고령 임신이라는 간절함 끝에 겪으신 아픔이라 그 상실감이 육체적 피로와 겹쳐 심한 불면과 우울감으로 나타나고 계신 상황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유산을 정상 출산보다 몸에 더 큰 무리를 주는 상황으로 보고, 특히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와 심리적 충격이 심장의 열을 조장하거나 기운을 뭉치게 만든다고 봅니다.

40대 초반의 연령대에는 기혈의 회복력이 예전 같지 않아 심리적 충격이 신체 증상으로 더 강하게 발현될 수 있습니다.

억지로 잠을 청하게 하는 약이 아니라,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고 부족해진 혈을 보충하여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돕는 한약과 침 치료를 병행하면 훨씬 깊은 잠을 주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슬픔을 몸이 이겨낼 수 있도록 에너지를 채워드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유산 후 조리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40대 초반에 어렵게 찾아온 아이를 유산하고 나서 벌써 3주가 지났는데, 밤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잠을 거의 못 자요. 정신과 상담도 받아봤지만 약을 늘리기는 무서운데, 한방으로 제 마음의 불안과 몸의 긴장을 한꺼번에 가라앉힐 수 있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여성질환

자궁은 전신의 거울입니다. 냉해진 자궁을 따뜻하게, 막힌 순환을 뚫어 생리통, 불임, 갱년기 증상을 해결합니다.

프로그램 보기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