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경까지 앞으로 몇 년은 더 남은 것 같은데, 보통 저처럼 복합적인 질환을 가진 경우 집중 치료 기간을 어느 정도로 잡고 정기 검진은 어떻게 병행해야 안전할까요?
보통 3~6개월의 집중 치료 후 경과를 확인하며,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병행하여 객관적인 변화를 체크하며 관리합니다.
난소물혹과 자궁근종을 동시에 관리할 때는 보통 3개월 단위로 집중 치료를 진행합니다.
이 기간 동안 생리통, 생리 과다, 피로도 등의 자각 증상 개선을 먼저 확인하고, 이후 6개월 차에 산부인과 초음파 검진을 통해 혹의 크기 변화를 객관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완경에 안착할 때까지는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초기 집중 치료로 몸의 환경을 바꿔놓으면 이후에는 가벼운 유지 요법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양방의 진단과 한방의 치료를 지혜롭게 병행하여 수술 없이 완경까지 가실 수 있도록 로드맵을 짜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