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 때문에 자주 내원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연차를 쓰는 것도 동료들 눈치가 보이는데, 꼭 자주 방문해야 하나요? 비대면이나 약 처방 중심의 관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초진 이후에는 내원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한약 복용과 비대면 상담을 통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합니다.
난임 치료는 장기적인 흐름이 중요하므로, 직장 생활에 지장을 주면서까지 무리하게 내원하시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해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30대 후반 직장인 남성분들의 이러한 고충을 고려하여, 첫 진료 시 정확한 체질 진단과 검사를 마친 후에는 한약 복용 위주의 치료 계획을 세워 드립니다.
침 치료나 약침 치료를 병행하면 더 좋지만, 여건이 안 되신다면 2~4주 간격의 경과 관찰만으로도 충분히 치료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내원이 힘든 시기에는 전화 상담 등을 통해 컨디션을 체크하고 약을 조절해 드릴 수 있으니, 직장 동료들의 시선에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