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서 다섯 살 첫째 아이를 돌보면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마감 일까지 병행하고 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거든요. 한약을 매번 데워 마시고 챙기는 게 보통 일이 아닐 것 같은데, 육아 중에 번거롭지 않게 복용할 방법이 있을까요?
육아와 업무로 바쁘시다면 실온 보관 상태로 바로 복용하셔도 무방하며, 휴대하기 편한 파우치 형태로 처방해 드립니다.
첫째 아이 육아에 디자인 마감까지 챙기셔야 하니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시겠어요.
다행히 순산한약은 꼭 뜨겁게 데워 드셔야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온에 두었다가 빨대만 꽂아 바로 드셔도 약효에는 지장이 없으니, 책상 위나 주방 잘 보이는 곳에 두시고 잊지 않고 챙겨 드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30대 후반의 워킹맘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기운이 위로 솟구치기 쉬운데, 이 약은 기운을 아래로 내려주는 역할을 하므로 업무 중 틈틈이 복용하시면 몸의 긴장을 푸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복용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해 처방해 드릴 테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