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전만 되면 감정 기복이 심해져서 동료 선생님들이나 아이들에게 예민하게 굴게 되는데, 이런 심리적인 PMS 증상도 한방으로 해결이 될까요?
월경전증후군의 감정 기복은 간의 기운이 뭉쳐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를 소통시켜 주면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 스트레스까지 겹치니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조절하는 장기를 '간'으로 보는데, 생리 전 기혈이 자궁으로 모이는 과정에서 간의 기운이 원활하게 소통되지 못하고 막히면 짜증, 우울, 불안 같은 심리적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를 '간기울결'이라고 합니다.
뭉친 기운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한약재를 사용하면 예민해졌던 신경이 안정되고, 감정 기복이 완만해지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신체적 통증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심리적 여유도 생기게 되니, 몸과 마음을 동시에 다스리는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