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너무 안 돼서 미음만 겨우 먹고 있는데, 기력이 하나도 없어서 아이 기저귀 갈아줄 힘도 없거든요. 이런 상태에서 한약을 먹는다고 정말 기운이 나고 가슴 통증도 잡힐 수 있을까요? 지금은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무기력해요.
비위 기능을 먼저 살려 영양 흡수를 돕고 기력을 보강하면 통증 조절 능력도 함께 올라갑니다. 소화에 부담 없는 약재부터 단계적으로 처방하여 육아가 가능한 상태로 회복시켜 드릴게요.
독박 육아 상황에서 소화력까지 떨어지니 기운이 하나도 없으신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비위는 기혈을 만드는 근원'이라고 봅니다.
소화가 안 되면 아무리 좋은 보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기에, 우선적으로 위장의 열을 내리고 기능을 정상화하여 미음이 아닌 일반 식사를 하실 수 있게 돕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기운이 생겨야 몸 스스로 염증을 이겨내는 힘이 생기고 가슴의 통증도 빨리 가라앉습니다.
30대 중반 산모님의 저하된 면역력을 끌어올려 다시 아이를 웃으며 돌보실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