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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후유증

뇌졸중 후유증

급성기 치료 후 남은 마비와 언어 장애, 단순히 시간 문제일까요? 뇌세포의 자생력을 높이고 기혈 순환을 뚫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아드립니다.

Q

대학병원에서 혈전용해술을 받고 지금도 아스피린이랑 혈압약을 매일 먹고 있습니다. 한약을 같이 먹었다가 혹시라도 약효가 충돌하거나 간에 무리가 가서 회복을 방해하지는 않을까요?

A.

복용 중인 양약과 상충되지 않도록 성분을 세밀하게 조절하여 처방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양약의 한계를 보완하여 혈관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현재 복용 중인 항혈소판제나 혈압약은 혈관의 물리적인 상태를 관리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한의원에서는 환자분의 간 기능 상태를 고려하고, 양약의 작용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뇌 혈류 순환을 촉진하는 약재들을 엄선하여 처방합니다.

특히 50대 남성분들의 경우 장기적인 양약 복용으로 인해 기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한약은 이를 보강하여 재활 훈련을 견딜 수 있는 체력을 만들어줍니다.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약물 상호작용을 면밀히 체크하며 안전하게 치료를 진행할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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